오는 5월 7일, 우리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포함하여 경상, 조형, 체육, 건축대학 등 총 5개 단과대학이 하나로 뭉친 연합 해오름제 ‘작전명 : 청춘’이 열린다. 이와 관련하여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고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생 회장단을 인터뷰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동제 개최 여부가 불확실했던 때에, 단과대 차원에서 소축제를 열어 빈 공간을 채워보고자 더욱 크게 연합하여 기획되었다. 회장단은 “단과대학 간의 경계를 허물고, 더 많은 학우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하였다”며, “서로 다른 전공과 분위기의 학우들이 한 공간에서 교류하며 새로운 인연과 추억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취지”라고 강조하였다.
드레스코드와 ‘스탬프 투어’ 프리패스 혜택
이번 축제의 메인 테마는 ‘청춘’이며, 이에 따른 드레스코드는 ‘그 시절 감성 교복’과 ‘하이틴 룩’이다. 회장단은 이에 대해 “단순한 코스튬이 아니라, 학우들이 학업과 고민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청춘이다’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며 서로를 보고 웃을 수 있게 만드는 장치”라고 설명하였다.
복장을 갖춘 학우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드레스코드를 맞춘 학우는 ‘스탬프 투어’에서 1개를 프리패스로 인정받을 수 있다. 회장단은 “학창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아이템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다”며 “일상복에 자연스럽게 매치해 주셔도 다 인정해 드릴 예정이니 편하게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장에서 “눈에 띄는 드레서를 발견할 경우 직접 커피를 사드리겠다”며 소소한 이벤트도 예고하였다.
”13시부터 15시를 노려라”… 축제의 핵심 타임라인
축제는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회장단은 긴 시간동안 참여하기 어려운 학우들에게는 13시부터 15시 사이의 방문을 강력히 추천하였다. 이 시간대는 본격적인 무대 프로그램이 시작되어 현장의 열기가 가장 뜨거우며, 여러 부스가 활기차게 운영되는 시점이다. 특히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며 경품 응모까지 노려보기에 가장 적절한 시간대로 확인되었다.
정성이 담긴 ‘고퀄리티 굿즈’
이번 해오름제에서는 미디어홍보팀이 약 2~3개월 동안 공들여 준비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굿즈는 증정용(타투 스티커 등)과 판매용(반다나, 슬로건, 짐색 등)으로 나뉜다. 특히 판매용 굿즈에 대해 회장단은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라 이번 해오름제를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하나의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았다”며 “굿즈 디자인만을 전담한 팀이 오랜 시간 고민한 결과물인 만큼 꼭 직접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주도적 역할
우리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생회는 이번 연합 행사에서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주력하였다. 더불어 행사 당일에는 무대 전체 운영과 통솔을 소프트웨어융합대학에서 전담할 예정이다. 무대를 중심으로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자 하는 학우들은 더욱 안정적이고 몰입감 있는 프로그램을 기대할 수 있다. 행사는 경영관 앞 상설 거리와 농구장 푸드트럭 존을 중심으로 학교 전체가 하나의 축제 공간이 되도록 운영된다.
회장단이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회장단은 소융대 학우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였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우들은 늘 바쁘고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하루만큼은 잠시 하던 일들을 내려두고 온전히 즐기고 웃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눈치 보지 말고, 고민도 잠시 내려놓고 정말 원 없이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5월 7일을 절대 잊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