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U-CS Alumni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행사

고등학생 70명, 2시간의 승부 · 제11회 국민대학교 알고리즘 대회

전국 고교생이 겨룬 알고리즘 응용력, 대상은 경주고 박주형 학생

고등학생 70명, 2시간의 승부 · 제11회 국민대학교 알고리즘 대회

전국 고교생 70명, 미래관에 모이다

지난 7월 23일, 미래관 고사장에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모였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과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고 ㈜그렙이 후원한 제11회 국민대학교 알고리즘 대회다.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 대회에는 80명이 접수해 70명이 실제로 시험에 응시했다.

2시간의 대면 시험, 알고리즘 응용력을 겨루다

대회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대면 시험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학교가 제공한 노트북으로 C++, Java, Python 3 가운데 하나를 골라 문제를 풀었다.

출제 방향은 분명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기본 알고리즘을 얼마나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응용하는지, 여러 알고리즘을 복합적으로 엮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로 평가했다. 채점과 검증은 교내외 대학교수로 구성된 평가 검증 위원회가 맡았다.

11년째 이어온 SW 인재 발굴

대회 취지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열정과 창의성, 문제 해결 역량을 보유한 학생을 발굴하여 글로벌 시대에 활약할 수 있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다. 이 같은 취지 아래 대회는 올해 11회를 맞았다.

대상은 경주고등학교 박주형 학생이 수상

시상식은 9월 5일(토) 오전 11시 미래관 445호 코딩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주요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대상 박주형(경주고등학교)
  • 금상 이지후(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 은상 강산(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 동상 이동현(과천중앙고등학교), 임재욱(의정부고등학교)

이 밖에 여러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국민대학교 총장 명의의 상장이 주어졌다.